ヴィータ(비타)
不埒だと見立てては 悪魔に操られた証
후라치다토 미타테테와 아쿠마니 아야츠라레타 아카시
괘씸하다고 판단하고는 악마에게 조종당했다는 증거
隠された生の歩み カラカラに乾いたアニマになって
카쿠사레타 세이노 아유미 카라카라니 카와이타 아니마니 낫테
숨겨진 생명의 걸음, 바싹 마른 아니마가 돼서
下らない憂いなど溢れては止まらないことね
쿠다라나이 우레이나도 아후레테와 토마라나이 코토네
하찮은 걱정 따위가 흘러넘쳐서 줄어들지 않아
痛みとか苦しみを連れてくるのが見えてしまう
이타미토카 쿠루시미오 츠레테쿠루노가 미에테 시마우
고통이나 아픔을 끌고 오는 게 눈에 보이고 말아
精一杯生きてるの
세잇파이 이키테루노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精一杯死んでいくの
세잇파이 신데이쿠노
열심히 죽어가고 있어
わたし ヴィータ 生きてるからさ
와타시 비타 이키테루카라사
나는 비타 살아가고 있으니까
悪魔に染まりたくないの
아쿠마니 소마리타쿠나이노
악마에게 물들고 싶지는 않은걸
ディアマイディアブロ
디아 마이 디아브로
디어 마이 디아블로
エクストリーム リーム リームなディミヌエンドとかで呼吸のこと止めたいよね
에쿠스토리무 리무 리무나 디미누엔도토카데 코큐노 코토 토메타이요네
익스트림 림 림한 디미누엔도로 호흡을 멎게 하고 싶어
痛くないように 安らかに
이타쿠나이 요니 야스라카니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도카 도카 도카 도카 도카 도카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嫌になるばかりなのです
이야니 나루 바카리나노데스
싫어질 뿐이예요
誤魔化して生きてるだけなので どうか
코마카시테 이키테루 다케나노데 도카
얼버무리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니 제발
黒い黒い 生命停止線 ドライブしながら探して
쿠로이 쿠로이 라이후테이시센 도라이브시나가라 사가시테
검고 검은 생명정지선을 드라이브하면서 찾으며
ライトない夜道で常に求め続けてる
라이토 나이 요미치데 츠네니 모토메츠즈케테루
라이트가 없는 밤길을 평소처럼 바라고 있어
不埒だと見立てては 悪魔に操られた証
후라치다토 미타테테와 아쿠마니 아야츠라레타 아카시
괘씸하다고 판단하고는 악마에게 조종당했다는 증거
騙されて息をする
다마사레테 이키오 스루
속아넘어가며 숨을 쉬어
やめてほしいね お引取り下さい そんな願いを込めて叫ぶ
야메테 호시이네 오히키토리 쿠다사이 손나 네가이오 코메테 사케부
그만둬줘 돌아가줘 그런 소원을 담아서 소리쳐
エクストリーム リーム リームなディミヌエンドで全てを終わらせて
에쿠스토리무 리무 리무나 디미누엔도데 스베테오 오와라세테
익스트림 림 림한 디미누엔도로 전부 끝내줘
精一杯生きてるの
세잇파이 이키테루노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精一杯死んでいくの
세잇파이 신데이쿠노
열심히 죽어가고 있어
精一杯生きてるの
세잇파이 이키테루노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精一杯 みんなそうなの？
세잇파이 민나 소나노
다들 열심히 그러고 있어?
おくたばり時探せ 探せ
오쿠타바리 토키 사가세 사가세
쓰러진 시간을 찾아라 찾아라
おくたばりたくないのよ
오쿠타바리타쿠 나이노요
쓰러지고 싶지는 않거든
わたし ヴィータ 生きてるからさ
와타시 비타 이키테루카라사
나는 비타 살아가고 있으니까
悪魔に染まりたくないの
아쿠마니 소마리타쿠나이노
악마에게 물들고 싶지는 않은걸
ディアマイディアブロ
디아 마이 디아브로
디어 마이 디아블로
エクストリームなディミヌエンドで 湿り締める飾られない最期で
에쿠스토리무나 디미누엔도데 시메리시메루 카자레나이 사이고데
익스트림한 디미누엔도로 물기를 짜내, 꾸임없는 최후로
エクストリーム リーム リームなディミヌエンドとかで呼吸のこと止めたいよね
에쿠스토리무 리무 리무나 디미누엔도토카데 코큐노 코토 토메타이요네
익스트림 림 림한 디미누엔도로 호흡을 멎게 하고 싶어
痛くないように 安らかに
이타쿠나이 요니 야스라카니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도카 도카 도카 도카 도카 도카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嫌になるばかりなのです
이야니 나루 바카리나노데스
싫어질 뿐이예요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
도카 도카 도카 도카 도카 도카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その時だけ代わってほしいので
소노 토키다케 카왓테 호시이노데
그때만큼은 대신해줬음 해서
その後は知らないので どうか
소노 고와 시라나이노데 도카
그 후는 모르기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