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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風鈴歌 (풍경가)
    2022. 7. 29. 19:24

     

    そこにある半透明へ

    소코니 아루 한토메이에

    거기 있는 반투명에게

     

    問いかけるの君は何処へ?

    토이카케루노 키미와 도코에

    물어봐, 너는 어디있냐고

     

    結晶みたいな夏を眺めてる

    켓쇼 미타이나 나츠오 나가메테루

    결정 같은 여름을 바라봐

     

    ひんやり中へと消えてった

    힌야리 나카에토 키에텟타

    쌀쌀한 공기 속으로 사라졌어

     

    ただ息をする今日に

    타다 이키오 스루 쿄오니

    그저 숨을 쉴 뿐인 오늘에게

     

    周りは言うんだ 「頑張って」

    마와리와 이운다 간밧테

    주변 사람들은 말해 「힘내」

     

    はぁ 何にもわかんないつらいくらい

    하 난니모 와칸나이 츠라이 쿠라이

    하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괴로울 정도로

     

    言えたら僕はここに居てもいいの?

    이에타라 보쿠와 코코니 이테모 이이노

    그렇게 말했다면 나는 여기 있어도 되는 걸까?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夢に落ちてゆくままに

    유메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꿈속으로 떨어지며

     

    最終君に逢えるように

    사이슈 키미니 아에루 요니

    마지막으로 너와 만나기 위해

     

    将来何もわかんない夜に

    쇼라이 나니모 와칸나이 요루니

    미래, 아무것도 모르는 밤에게

     

    伝えたい「まだそこに居て」

    츠타에타이 마다 소코니 이테

    전하고 싶어 「아직 그곳을 떠나지 말아줘」

     

    なんて

    난테

    그렇게

     

    言えない言えたら

    이에나이 이에타라

    말할 수 없어, 말한다면

     

    どれほど楽になれた?

    도레호도 라쿠니 나레타

    얼마나 편했을까?

     

    融けて消えてしまえば

    토케테 키에테 시마에바

    녹아 사라져 버리면

     

    君の温度が揺れる

    키미노 온도가 유레루

    너의 온도가 일렁여

     

    遠くで揺れる

    토오쿠데 유레루

    먼 곳에서 일렁여

     

    ほのかな鼓動に灯るように

    호노카나 코도니 토모루 요니

    희미한 고동에 빛을 밝히듯

     

    宙に浮かぶように

    츄니 우카부 요니

    공중을 떠다니듯

     

    ただ咲くように

    타다 사쿠 요니

    그저 피어나듯

     

    染まる星のステーション

    소마루 호시노 스테숀

    물드는 별의 스테이션

     

    今日は触れるように

    쿄오와 후레루 요니

    오늘은 닿을 수 있도록

     

    君が歌うように

    키미가 우타우 요니

    네가 노래할 수 있도록

     

    嗚呼炭酸みたいな夢に

    아아 탄산 미타이나 유메니

    아아 탄산 같은 꿈에게

     

    見えない中間

    미에나이 츄칸

    보이지 않는 중간

     

    したたる言葉

    시타타루 코토바

    방울이 되어 맺힌 말

     

    何も知らぬままでいよね

    나니모 시라누 마마데 이요네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로 있자

     

    描いてゆく

    에가이테유쿠

    그려나가

     

    形のない空間

    카타치노 나이 쿠칸

    형태 없는 공간

     

    将来に対する提案

    쇼라이니 타이스루 테이안

    미래를 마주하는 제안

     

    ただ息をするように

    타다 이키오 스루 요니

    그저 숨을 쉬듯

     

    周りは言うんだ 残念って

    마와리와 이운다 잔넨테

    주변 사람들은 말해, 안됐다고

     

    はぁ 何もわかんないわかれない

    하 난모 와칸나이 와카레나이

    하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알 수 없어

     

    言えたら君とそこに居れたのかな

    이에타라 키미토 소코니 이레타노카나

    그렇게 말했다면 너와 함께 거기 있을 수 있었을까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夢に落ちてゆくままに

    유메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꿈속으로 떨어지며

     

    最終君に逢えるように

    사이슈 키미니 아에루 요니

    마지막으로 너와 만나기 위해

     

    将来何もわかんない夜に

    쇼라이 나니모 와칸나이 요루니

    미래, 아무것도 모르는 밤에게

     

    伝えたい「まだそこに居て」

    츠타에타이 마다 소코니 이테

    전하고 싶어 「아직 그곳을 떠나지 말아줘」

     

    なんて

    난테

    그렇게

     

    言えない言えたら

    이에나이 이에타라

    말할 수 없어, 말한다면

     

    どれほど楽になれた?

    도레호도 라쿠니 나레타

    얼마나 편했을까?

     

    融けて消えてしまえば

    토케테 키에테 시마에바

    녹아 사라져 버리면

     

    君の温度が揺れる

    키미노 온도가 유레루

    너의 온도가 일렁여

     

    遠くで揺れる

    토오쿠데 유레루

    먼 곳에서 일렁여

     

    ほのかな鼓動に灯って

    호노카나 코도니 토못테

    희미한 고동에 빛을 밝혀줘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果てに落ちてゆくままに

    하테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끝을 향해 떨어지며

     

    最終君と呼べるのなら

    사이슈 키미토 요베루노나라

    마지막으로 너와 함께 외칠 수 있다면

     

    将来ただ生きる

    쇼라이 타다 이키루

    미래를 그저 살아가

     

    涼しさの奥

    스즈시사노 오쿠

    서늘함 속의

     

    ほのかな鼓動を照らしていて

    호노카나 코도오 테라시테이테

    희미한 고동을 비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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