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グッド・バイ(굿 바이)
    2023. 6. 16. 22:38

     

    あの日のままのテンションじゃもう

    아노 히노 마마노 텐숀쟈 모

    그 날 같은 텐션으로는 이젠


    馴れ合った理想も 在りはしない

    나레앗타 리소모 아리와 시나이

    친한 이상도 있을 리가 없어


    死に場所探して遠路遥々

    시니바쇼 사가시테 엔로 하루바루

    죽을 곳을 찾으며 아득히 먼 길을


    キミだって最後は薔薇の様に

    키미닷테 사이고와 바라노 요니

    너도 최후에는 장미처럼


    美しく散るのが本望でしょう

    우츠쿠시쿠 치루노가 혼모데쇼

    아름답게 지는 것이 본망이겠지


    誰だって泣いて欲しいモンでしょう

    다레닷테 나이테 호시이 몬데쇼

    누구나 울고 싶어 하는 법이잖아


    だからこそ私 今日も生き抜いてみせる

    다카라코소 와타시 쿄오모 이키누이테 미세루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살아남아 보이겠어


    冷たい引力がキミを苦しめてしまぬ様にと祈った

    츠메타이 인료쿠가 키미오 쿠루시메테 시마누 요니토 이놋타

    차가운 인력이 너를 괴롭게 하지 않기를 기도했어


    ただ祈った 無意味だった まるで平行線だわ

    타다 이놋타 무이미닷타 마루데 헤이코센다와

    그저 기도했어 의미는 없었어 마치 평행선이었어


    瞬い警鐘が手錠と成り果て 呪われてしまい焦った

    마바유이 케이쇼가 테죠토 나리하테 노로와레테 시마이 아셋타

    눈부신 경종이 수갑이 되어 저주받아 버렸고 그 탓에 초조해졌어


    何故シクッた 俺のせいか

    나제 시쿳타 오레노 세이카

    왜 울었던 걸까, 내 탓인 걸까


    さらば良い人生だわ これでグッド・バイなんだわ

    사라바 이이 진세이다와 코레데 굿 바이난다와

    잘 있어 좋은 인생이었어, 이걸로 굿 바이인 거야


    キレそうな粗相や常識はもう

    키레소나 소소야 죠시키와 모

    깔끔해 보이는 실수나 상식은 이제


    私の辞書には存在しない

    와타시노 지쇼니와 손자이 시나이

    내 사전에는 존재하지 않아


    ウケそうな求愛ダンスは邪道

    우케 소나 큐아이 단스와 쟈도

    통할 것 같았던 구애의 댄스는 사도


    苛立ってしまって最後は虚構

    이라닷테 시맛테 사이고와 쿄쿠

    초조해져 버려서 최후에는 허구


    熟れていく頭脳は消耗して

    우레테이쿠 즈노와 쇼모시테

    익어가는 두뇌는 소모하고


    偉ぶってみたって全裸のまま

    에라붓테 미탓테 젠라노 마마

    잘난 체해 본대도 전라란 건 변하지 않아


    初見殺しのこの世でどうやって嗤う

    쇼켄고로시노 코노 요데 도얏테 와라우

    초견인 사람은 죽이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웃을 수 있는 거야


    例えば隕石が明日降るとして 私は何をしてるんだろう

    타토에바 인세키가 아시타 후루토시테 와타시와 나니오 시테룬다로

    만일 운석이 내일 떨어진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ただ一つ大事だった物を抱いてたいよな

    타다 히토츠 다이지닷타 모노오 다이테 타이요나

    그저 한 가지 중요했던 것을 끌어안고 싶어


    戸惑う感情を化粧で隠して あなたを笑顔で看取った

    토마도우 칸죠오 케쇼데 카쿠시테 아나타오 에가오데 미톳타

    망설이는 감정을 화장으로 감추고, 당신을 웃음으로 간호했어


    これでいいんだ 惨めだった 二人幸せだったな

    코레데 이인다 미지메닷타 후타리 시아와세닷타나

    이거면 된 거야, 비참했어, 두 사람은 행복했구나


    だからグッド・バイなんだわ

    다카라 굿 바이난다와

    그러니 굿 바이인 거야

     

    うぇーい

    웨이

    웨이

     

    冷たい引力がキミを苦しめてしまぬ様にと祈った

    츠메타이 인료쿠가 키미오 쿠루시메테 시마누 요니토 이놋타

    차가운 인력이 너를 괴롭게 하지 않기를 기도했어


    ただ祈った 無意味だった まるで平行線だわ

    타다 이놋타 무이미닷타 마루데 헤이코센다와

    그저 기도했어 의미는 없었어 마치 평행선이었어


    瞬い警鐘が手錠と成り果て 呪われてしまい焦った

    마바유이 케이쇼가 테죠토 나리하테 노로와레테 시마이 아셋타

    눈부신 경종이 수갑이 되어 저주받아 버렸고 그 탓에 초조해졌어


    何故シクッた 俺のせいか さらば良い人生だわ
    나제 시쿳타 오레노 세이카 사라바 이이 진세이다와

    왜 울었던 걸까, 내 탓인 걸까, 잘 있어 좋은 인생이었어


    例えば愛情が底を尽きたなら その時全て知るんだろう

    타토에바 아이죠가 소토오 츠키타나라 소노 토키 스베테 시룬다로

    만일 애정이 바닥을 보인다면, 그 때는 모든 걸 알게 되겠지


    ただ一つ大事だった物を抱いてたいよな

    타다 히토츠 다이지닷타 모노오 다이테 타이요나

    그저 한 가지 중요했던 것을 끌어안고 싶어


    戸惑う感情を化粧で隠してあなたを笑顔で看取った

    토마도우 칸죠오 케쇼데 카쿠시테 아나타오 에가오데 미톳타

    망설이는 감정을 화장으로 감추고, 당신을 웃음으로 간호했어


    これでいいんだ 惨めだった 二人幸せだったな

    코레데 이인다 미지메닷타 후타리 시아와세닷타나

    이거면 된 거야, 비참했어, 두 사람은 행복했구나


    だからグッド・バイなんだわ

    다카라 굿 바이난다와

    그러니 굿 바이인 거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九龍レトロ(구룡 레트로)  (0) 2023.12.16
    のだ(것이다)  (0) 2023.11.07
    強風オールバック(강풍 올백)  (0) 2023.03.23
    黒塗り世界宛て書簡(검게 칠한 세상에 보내는 편지)  (0) 2023.02.15
    花に風(꽃에 바람)  (0) 2023.02.10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