卯花ロ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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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花ロク(우카 로쿠) feat.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 幽光、1/fのゆらめき(유광, 1/f의 흔들림)ㅇ 2024. 3. 8. 16:07
何にでもなれた少女 난니데모 나레타 쇼죠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 소녀 何だって言えた 大胆に 난닷테 이에타 타이탄니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었어 대담하게 そんな無敵時間も終わりが訪れた 손나 무테키 지칸모 오와리가 오토즈레타 그런 무적 같았던 시간에도 끝이 찾아왔어 だんだん踏み込めなくなって 단단 후미코메나쿠낫테 점점 뛰어들 수 없게 돼서 段々言葉 出なくなって 단단 코토바 데나쿠 낫테 점점 말할 수 없게 돼서 私は正しい人間に成り果てていた 와타시와 타다시이 닌겐니 나리하테테이타 나는 올바른 인간이 되어 버렸어 誰かのためは八方美人 다레카노 타메와 핫포비진 누군가를 위한 팔방미인 心任せは常識知らず 코코로 마카세바 죠시키 시라즈 마음대로 하는 건 상식을 벗어난 일이야 クラスで魔女裁判 絶賛開催中です 크라스데 마죠 사이반 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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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がまま、ユートピア(제멋대로 유토피아)ㅈ 2023. 12. 9. 23:44
私は可哀想なんだろう 와타시와 카와이소난다로 난 불쌍한 사람이잖아 頑張り屋で人当たりが 간바리야데 히토아타리가 노력하는 척, 붙임성이 良さそうなフリは上手くなれた 요사소나 후리와 우마쿠 나레타 좋은 척은 잘 해냈어 なのにどうして得点は 나노니 도시테 토쿠텐와 그런데 어째서 득점은 上がるどころか下がってんの? 아가루 도코로카 사갓텐노 오르기는 커녕 떨어지기만 하는 거야? 先生は呆れ果ててた 센세이와 아키레하테테타 선생님은 완전히 질려버렸어 ママのため息は聞き飽きた 마마노 타메이키와 키키아키타 엄마의 한숨은 질리도록 들었어 その場凌ぎの言葉は 소노바 시노기노 코토바와 임시방편으로 내뱉은 말은 擦り切れて掠れていました 스리키레테 카스레테 이마시타 닳아 떨어지고 긁힌 자국이 남았습니다 私だけどうしてさ 와타시 다케 도시테사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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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称、音楽愛好家(자칭, 음악애호가)ㅈ 2023. 6. 15. 16:12
団欒の最中に分け入った聴き馴染みのない旋律 단란노 사나카니 와케잇타 키키나지미노 나이 센리츠 단란하던 중에 비집고 들어온, 들어본 적 없는 선율 謎めいてる歌詞と難解なその展開 虫唾が走る 나조메이테루 카시토 난카이나 소노 텐카이 무시즈가 하시루 수수께끼 같은 가사와 난해한 그 전개, 구역질이 나 咀嚼したパンも不味くなった 不機嫌なお昼下がり 소샤쿠시타 판모 마즈쿠 낫타 후키겐나 오히루사가리 먹고있던 빵도 맛이 없어졌어, 불쾌한 한낮 迎える五限目のメランコリー 加速してくばかり 무카에루 고겐메노 메란코리 카소쿠시테쿠 바카리 맞이하는 5교시 째의 멜랑콜리, 가속하기만 할 뿐 だってこんなもん聴く奴は所詮さ 닷테 콘나몬 키쿠 야츠와 쇼센사 어차피 이런 거 듣는 놈들은 어차피 聴く自分が好きなだけの 키쿠 지분가 스키나 다케노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