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 だきしめるまで。』(껴안을 때까지)
    2022. 2. 15. 13:18

     

    ちょっぴりちょっとの寂しさが

    춋피리 춋토노 사미시사가

    아주 조금의 외로움이

     

    いつしか涙に変わる様に

    이츠시카 나미다니 카와루 요니

    언젠가 눈물로 변하듯

     

    ちょっぴりちょっとの疲れたを

    춋피리 춋토노 츠카레타오

    아주 조금의 지침을

     

    見せない様にこらえるきみ

    미세나이 요니 코라에루 키미

    보이지 않도록 억누르는 너

     

    嗚呼でもね分かってるよ

    아아 데모네 와캇테루요

    아아, 그래도 난 알고 있어

     

    ホントはねって、無理してたんだ

    혼토와넷테 무리시테탄다

    사실은, 이라면서 무리하고 있었다는 걸

     

    きみを出さないように

    키미오 다사나이 요니

    너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ねぇねぇ聞いてくれ

    네 네 키이테쿠레

    들어줘

     

    独り言だ

    히토리고토다

    혼잣말이야

     

    でも確かにさ

    데모 타시카니사

    하지만 확실히

     

    きみは優しい

    키미와 야사시이

    너는 상냥해

     

    寂しいことも辛いことも

    사미시이 코토모 츠라이 코토모

    외로운 것도 괴로운 것도

     

    きっときっとだきしめるから

    킷토 킷토 다키시메루카라

    분명 분명 껴안아 줄 테니까

     

    何も分かんなくて

    나니모 와칸나쿠테

    아무것도 몰라서

     

    見えなくても

    미에나쿠테모

    보이지는 않지만

     

    でも知ってるよ

    데모 싯테루요

    하지만 알고 있어

     

    きみは優しい

    키미와 야사시이

    너는 상냥해

     

    寂しいことも辛いことも

    사미시이 코토모 츠라이 코토모

    외로운 것도 괴로운 것도

     

    きっときっとだきしめるまで

    킷토 킷토 다키시메루마데

    분명 분명 껴안아 줄 때까지

     

    正直に生きれなくても

    쇼지키니 이키레나쿠테모

    정직하게 살지 못한다고 해도

     

    上手に今日を笑えなくても

    죠즈니 쿄오오 와라에나쿠테모

    오늘 제대로 웃을 수 없다고 해도

     

    傷ついた日々

    키즈츠이타 히비

    상처입은 나날을

     

    過去の夜を

    카코노 요루오

    과거의 밤을

     

    きっときっとだきしめるから

    킷토 킷토 다키시메루카라

    분명 분명 껴안아 줄 테니까

     

    きっときっと愛せるように

    킷토 킷토 아이세루 요니

    분명 분명 사랑할 수 있기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花を唄う(꽃을 노래하다)  (0) 2022.04.21
    花が落ちたので(꽃이 떨어졌기에)  (0) 2022.04.08
    GURU  (0) 2022.01.29
    限りなく灰色へ (끝없이 잿빛으로)  (0) 2021.12.15
    Glen Plaid  (0) 2021.12.03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