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白い雪のプリンセスは(하얀 눈의 프린세스는)
    2023. 9. 4. 02:52

     

    鏡よ鏡よ鏡さん 世界で一番可愛がるのはやめてよ

    카가미요 카가미요 카가미상 세카이데 이치방 카와이가루노와 야메테요

    거울아 거울아 거울 씨,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척하는 건 그만둬


    棘のような視線迫る

    토게노 요나 시센 세마루

    가시 같은 시선이 다가와


    優しいフリした彼女が 素敵な晩餐もてなさった

    야사시이 후리시타 카노죠가 스테키나 반산 모테나삿타

    상냥한 척하던 그 여자가 화려한 만찬을 대접했어


    そっと口に含むと [笑み]

    솟토 쿠치니 쿠쿠무토 에미

    슥 입 속에 넣어보니 [미소]


    薄れゆく意思の中で 夢を見てる いつかのおとぎ話

    우스레유쿠 이시노 나카데 유메오 미테루 이츠카노 오토기바나시

    약해져가는 의식 속에서 꿈을 꾸고 있어, 옛 적의 동화 이야기


    時が止まる

    토키가 토마루

    시간이 멈추네


    お願いKISSで目を醒まして欲しいの

    오네가이 KISS데 메오 사마시테 호시이노

    부탁이야, KISS로 눈을 뜨게 해줘


    白い棺から 連れ出すように

    시로이 히츠기카라 츠레다스 요니

    하얀 관에서 꺼내듯이


    突き刺さる憎しみは ドラマ的な事情

    츠키사사루 니쿠시미와 도라마 테키나 지죠

    날카로운 증오는 드라마스러운 사정


    祈っても 王子様(きみ)は まだ来ない

    이놋테모 키미와 마다 코나이

    아무리 기도해도 왕자 님(너)는 아직 오지 않아

     

    鏡よ鏡よ鏡さん ネクタイ任せや 頬に挨拶するから

    카가미요 카가미요 카가미상 네쿠타이 마카세야 호호니 아이사츠스루카라

    거울아 거울아 거울 씨, 넥타이를 맡아줘, 볼에 인사할 거니까

     

    妬みを買われてしまった

    네타미오 카와레테 시맛타

    질투를 사고 말았어


    7つの小人はいるけど 助ける素振り、知らん振りね

    나나츠노 코비토와 이루케도 타스케루 소부리 시란부리네

    일곱 난쟁이는 있는데, 다들 돕는 척, 모르는 척이네


    そっと首を掴まれ [笑み]

    솟토 쿠비오 츠카마레 에미

    슥 목을 잡으며 [미소]


    一粒の涙さえも拭えなくて 呼吸もままならない

    히토츠부노 나미다사에모 누구에나쿠테 코큐모 마마나라나이

    한 방울 눈물마저 닦을 수 없고, 숨도 쉬지 못하겠어


    視界失せた

    시카이 우세타

    시야가 사라졌어


    消えそうだから 早く駆けて欲しいの

    키에소다카라 하야쿠 카케테 호시이노

    사라질 것 같으니까 빨리 달려와줘


    訳は聞かないで 応えられない

    와케와 키카나이데 코타에라레나이

    이유는 묻지 말아줘, 답해줄 수 없으니까


    望まない憎まれは 深い愛の二乗(じじょう)

    노조마나이 니쿠마레와 후카이 아이노 지죠

    원치 않은 증오는 깊은 사랑의 제곱


    もうすぐで いなくなるのかな

    모 스구데 이나쿠나루노카나

    이제 곧 사라지는 걸까

     

    途切れてく命の音 毒リンゴを食した少女のように

    토기레테쿠 이노치노 오토 도쿠링고오 쇼쿠시타 쇼죠노 요니

    끊어져 가는 생명의 소리, 독사과를 먹은 소녀처럼


    眠りにつく

    네무리니 츠쿠

    잠에 들어


    お願いKISSで目を醒まして欲しいの

    오네가이 KISS데 메오 사마시테 호시이노

    부탁이야, KISS로 눈을 뜨게 해줘

     

    胸の中の声 届きますか

    무네노 나카노 코에 토도키마스카

    가슴 속의 목소리, 닿았나요?


    階段を上ったら ドアを開けるだけで

    카이단오 노봇타라 도아오 아케루다케데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열기만 하면


    見つかるよ

    미츠카루요

    보일 거야

     

    お願いKISSで目を醒まして欲しいの

    오네가이 KISS데 메오 사마시테 호시이노

    부탁이야, KISS로 눈을 뜨게 해줘


    白い棺から 連れ出すように

    시로이 히츠기카라 츠레다스 요니

    하얀 관에서 꺼내듯이


    突き刺さる憎しみは ドラマ的な事情

    츠키사사루 니쿠시미와 도라마 테키나 지죠

    날카로운 증오는 드라마스러운 사정


    祈っても 王子様は まだ来ない

    이놋테모 키미와 마다 코나이

    아무리 기도해도 왕자 님은 아직 오지 않아

     

    消えてしまうその前に…

    키에테 시마우 소노 마에니

    사라져 버리기 전에...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