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の目を気にして
히토노 메오 키니 시테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며
生きるのが当たり前이키루노가 아타리마에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
自己否定 染み付いてる지코히테이 시미츠이테루
자기부정에 물들어가
全部 親のせい젠부 오야노 세이
전부 부모님의 탓
雑音が耳を汚す자츠온가 미미오 케가스
잡음이 귀를 더럽히네
責任が 肩を叩く세키닌가 카타오 타타쿠
책임이 어깨를 때리네
夥しく訪れる日々の闇오비타다시쿠 오토즈레루 히비노 야미
수없이 찾아오는 매일의 어둠
逃げろ すぐに逃げろ 壊れてしまう前に니게로 스구니 니게로 코와레테 시마우 마에니
도망쳐, 당장 도망쳐, 부서져 버리기 전에
憂鬱な靄がかかる午前三時のマイウェイ유우츠나 모야가 카카루 고젠 산지노 마이웨이
우울한 아지랑이가 이는 오전 3시의 마이웨이
見るな 何も見るな 夢も光さえも미루나 나니모 미루나 유메모 히카리사에모
보지마, 아무것도 보지마, 꿈도, 빛까지도
誰にも届かぬメロディ 奈落の底で歌え다레니모 토도카누 메로디 나라쿠노 소코데 우타에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멜로디, 나락의 밑바닥에서 노래해라
ららるら라라루라
라라루라
世の中を恨んで
요노 나카오 우란데
세상을 원망하며
ジレンマを抱えて지렌마오 카카에테
딜레마를 감싸안고
成し遂げたことなどない나시토게타 코토나도 나이
이뤄낸 건 아무것도 없어
全部 人まかせ젠부 히토마카세
전부 남에게 맡길 뿐
手の平で顔を隠して테노히라데 카오오 카쿠시테
손바닥으로 얼굴을 숨기고
隙間から覗いた世界스키마카라 노조이타 세카이
틈으로 들여다본 세상
まるでホラー映画でもみるように마루데 호라 에이가데모 미루 요니
마치 호러 영화라도 보는 것처럼
連れて行くな どこへ まだ息は出来てる츠레테이쿠나 도코에 마다 이키와 데키테루
데려가지마 어딘가에, 아직 숨은 쉴 수 있어
時が来れば刹那 迎えにこいよ死神토키가 쿠레바 세츠나 무카에니 코이요 시니가미
시간이 오면 그 순간 데리러 와줘, 사신아
藻掻き 足掻き 夜は 小刻みに震えた모가키 아가키 요루와 코키자미니 후루에타
몸부림치며, 발버둥치며, 밤은 조그마하게 떨고 있었어
見損いそうになった自分を守るための歌を
미소코나이 소니 낫타 지분오 마모루 타메노 우타오
헛된 것을 볼 듯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노래를
さあ사아
자,
すぐに逃げろ 壊れてしまう前に
스구니 니게로 코와레테 시마우 마에니
당장 도망쳐, 부서져 버리기 전에
憂鬱な靄がかかる午前三時のマイウェイ유우츠나 모야가 카카루 고젠 산지노 마이웨이
우울한 아지랑이가 이는 오전 3시의 마이웨이
見るな 何も見るな 夢も光さえも미루나 나니모 미루나 유메모 히카리사에모
보지마, 아무것도 보지마, 꿈도, 빛까지도
誰にも届かぬメロディ 奈落の底で歌え다레니모 토도카누 메로디 나라쿠노 소코데 우타에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멜로디, 나락의 밑바닥에서 노래해라
ららるら라라루라
라라루라
'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ノートリアス(노트리어스) (0) 2023.03.30 老人街(노인가) (0) 2022.12.18 僕は初音ミクとキスをした(나는 하츠네 미쿠와 키스를 했다) (1) 2022.09.22 ノウナイディスコ(뇌내디스코) (0) 2022.08.15 わたしは禁忌(나는 금기) (0)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