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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間だった(인간이었다)
    2022. 4. 25. 22:56

     

    あの日に戻れたらさ すべてが変わるのかな

    아노 히니 모도레타라사 스베테가 카와루노카나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까


    つまらない僕の影を誰かに踏まれたかった

    츠마라나이 보쿠노 카게오 다레카니 후마레타캇타

    시시한 나의 그림자를 누군가 밟아줬으면 했어

     

    花 花 花が散ってる

    하나 하나 하나가 칫테루

    꽃 꽃 꽃이 지고 있어


    綺麗だった日々もただ死んでいった

    키레이닷타 히비모 타다 신데잇타

    아름다웠던 나날도 그저 죽어가고 있었어


    ただ ただ ただ苦しくて

    타다 타다 타다 쿠루시쿠테

    그냥 그냥 그냥 괴로워서


    当たり前だ当たり前だ当たり前だ

    아타리 마에다 아타리 마에다 아타리 마에다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さよならだね

    사요나라다네

    헤어지는 거구나

     

    あなたと同じ心 埋まらないのは僕だけ

    아나타토 오나지 코코로 우마라나이노와 보쿠다케

    당신과 같은 마음, 채울 수 없는 것은 나뿐


    砕けた夜の中じゃ明日も見えないんだな

    쿠다케타 요루노 나카쟈 아시타모 미에나인다나

    부서진 밤 속에선 내일도 볼 수 없는 거구나

     

    まだ まだ まだ言葉で

    마다 마다 마다 코토바데

    아직 아직 아직 말로


    傷がついて傷がついてしまえたんだ

    키즈가 츠이테 키즈가 츠이테 시마에탄다

    상처입고 상처입고 말아 버린 거야


    まだ まだ まだ生きてる

    마다 마다 마다 이키테루

    아직 아직 아직 살아있어


    当たり前だ当たり前だ当たり前だ

    아타리 마에다 아타리 마에다 아타리 마에다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さよならだね

    사요나라다네

    헤어지는 거구나

     

    浅い夜の中、月が笑ってるから僕はただ情けなくて

    아사이 요루노 나카 츠키가 와랏테루카라 보쿠와 타다 나사케나쿠테

    엷은 밤 속, 달이 웃고 있어서, 나는 그저 한심해서


    空の掌で受けた 街の中、それをただ眺めていた。

    소라노 테노히라데 우케타 마치노 나카 소레오 타다 나가메테이타

    하늘의 손바닥으로 받아들인 거리, 그것을 그저 보고 있었어

     

    花 花 花が散ってる

    하나 하나 하나가 칫테루

    꽃 꽃 꽃이 지고 있어


    綺麗だった日々もただ死んでいった

    키레이닷타 히비모 타다 신데잇타

    아름다웠던 나날도 그저 죽어가고 있었어


    ただ ただ ただ苦しくて

    타다 타다 타다 쿠루시쿠테

    그냥 그냥 그냥 괴로워서


    当たり前だ当たり前だ当たり前だ

    아타리 마에다 아타리 마에다 아타리 마에다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さよならだね

    사요나라다네

    헤어지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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